강서구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2층과 3층 물 사용 때마다 1층 식당 화장실 바닥으로 물이 넘친 사례입니다. 메인 관 막힘이 원인으로 확인돼 통수 작업으로 해결했습니다.
세입자의 불편이 쌓인 1층 화장실
건물주 고객님은 1층 세입자로부터 화장실 바닥으로 물이 넘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2층과 3층에서 물을 사용할 때마다 1층 식당 화장실 바닥으로 물이 역류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화장실을 점검하니 남녀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였고, 막힘이 먼저 발생하는 여자 화장실 바닥에는 물과 기름 슬러지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오수 받이가 아닌 메인 관 막힘
외부 오수 받이를 열어 보니 특별한 이상은 없었지만, 2층 노출 배관을 점검하니 모든 배관이 여자 화장실 쪽에서 만나 외부로 나가는 구조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1층 메인 관에서 오수 받이까지의 구간이 기름 슬러지로 막혀 메인 관과 가장 가까운 여자 화장실로 물이 역류한 것이라 설명드렸고, 2·3층 세입자들이 기름을 많이 쓰는 업종이라는 고객님의 말씀과도 일치했습니다.
통수 작업으로 확인한 원인
플렉스 샤프트로 작업을 시작해 약 3m 지점부터 스프링 장비로 전환하며 약 6m 구간을 추가로 작업하자 배관이 통수되며 물이 빠져나갔습니다.
다만 내시경으로 확인해 보니 배관 속에 이물질이 아직 남아 있어 배관 세척 작업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안내드렸고, 고객님께서는 우선 통수까지만 진행하고 재발 시 세척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지역강서구
유형화장실 바닥 막힘
출동 업체홍반장